오오모리 세이코 (大森靖子)

오오모리 세이코 - 급식 당번제 반대 (大森靖子 - 給食当番制反対) 가사 번역/발음

-평행 2024. 8. 30. 15:11

*오역 주의

[ 給食当番制反対 ]



코레데 요지칸메노 주교오 오와리마스 아리가토고자이마시타
이것으로 4교시 수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큐우쇼쿠토오반세에 한타이
급식 당번제 반대


久方のスマイル ありったけの青に孤独のラード
히사카타노 스마이루 아릿타케노 아오니 코도쿠노 라아도
하늘에 지어진 스마일 가득한 푸름에 고독한 라드

新鮮な魚も目が飛び出るほど
신센나 사카나모 메가 토비데루호도
신선한 생선도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汚れたぼくのこころを抱きしめて
요고레타 보쿠노 코코로오 다키시메테
더럽혀진 나의 마음을 안아줘

君は最后の天使
키미와 사이코오노 텐시
너는 최후의 천사

粉雪プールサイド
코나유키 푸우루사이도
가랑눈 풀사이드[각주:1]


ピンポンダッシュ駆け抜けるブルー
핀폰 닷슈 카케누케루 부루우
벨튀 달려나가는 블루는

僕を知らない街まで運んでくれたね
보쿠오 시라나이 마치마데 하콘데쿠레타네
나를 모르는 거리까지 데려다주었네

逃げてたつもりが
니게테타 츠모리가
도망치려던 생각이

いつの間にか拳を振りかざし走ってた
이츠노 마니카 코부시오 후리카자시 하싯테타
언제부턴가 주먹을 휘두르며 달리고 있었어

同じ孤独をくれた君までさよなら
오나지 코도쿠오 쿠레타 키미마데 사요나라
같은 고독을 주었던 너마저 안녕


食べてないのに吐きそうなんだ
타베테나이노니 하키소오난다
먹은 거 없는데도 토할 것 같아

やまない雨はまた降る
야마나이 아메와 마타 후루
그치지 않는 비는 또 내려


給食当番制反対
큐우쇼쿠토오반세에 한타이
급식 당번제 반대

僕の牛乳がないんです
보쿠노 규우뉴우가 나인데스
제 우유가 없습니다

八宝菜と見つめ合う
핫포오사이토 미츠메아우
팔보채와 마주보며

横顔を染める夕日
요코가오오 소메루 유우히
옆얼굴을 붉히는 석양


赤く 生きている
아카쿠 이키테이루
빨갛게 살아있어


もうちょい右脳が発達してたら
모오초이 우노오가 핫타츠시테타라
조금만 더 우뇌가 발달했다면

景色を彩る素敵な音楽
케시키오 이로도루 스테키나 온가쿠
경치를 그리는 멋진 음악

詰め放題2000円のお得な天使になれたかな?
츠메호오다이 니센엔노 오토쿠나 텐시니 나레타카나
무제한 담기[각주:2] 2000엔의 득이 되는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

わざとおちる遊園地
와자토 오치루 유우엔치
일부러 떨어지는 놀이동산

花火まで あと少し
하나비마데 아토 스코시
불꽃놀이까지 앞으로 조금 뒤


トイレのかみさまおねがい
토이레노 카미사마 오네가이
화장실의 신님 부탁이야

やわらかく突き刺して
야와라카쿠 츠키사시테
부드럽게 찔러줘


給食当番制反対
큐우쇼쿠토오반세에 한타이
급식 당번제 반대

僕はかなしくないんです
보쿠와 카나시쿠 나인데스
저는 슬프지 않습니다

ママにつくった手編みのマフラー
마마니 츠쿳타 테아미노 마후라아
엄마가 손수 만든 목도리를

カーテンレーにぶら下げて
카아텐 레에니 부라사게테
커튼봉에 매달고


赤く 消えてゆく
아카쿠 키에테유쿠
빨갛게 사라져가











  1. 풀사이드[poolside]: 풀장 주위의, 휴식을 취하기 위한 장소. [본문으로]
  2. 무제한 담기[詰め放題]: 일본의 소매점 등에서, 정해진 봉투나 상자 안에서 아무리 채워 넣어도 정해진 액수로 결제하는 서비스의 형태.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