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주의
[琵琶湖とメガネと君]
メガネが無ければどこにもゆけずに
메가네가 나케레바 도코니모 유케즈니
안경이 없으면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世界は暗闇君と二人きり
세카이와 쿠라야미 키미토 후타리키리
세상은 어두캄캄 너와 단둘이
バイトの時間だ
바이토노 지칸다
알바 갈 시간이다
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ちょっと出ちゃった
촛토 데찻타
조금 서버렸어
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今日も朝から
쿄오모 아사카라
오늘도 아침부터
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君が居ないから
키미가 이나이카라
네가 없으니까
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鏡に映る寝ぼけ眼
카가미니 우츠루 네보케간
거울에 비친 퀭한 눈
鼻毛が七本
하나게가 나나모토
코털이 일곱 개
まとめて抜いて涙拭いて
마토메테 누이테 나미다 후이테
모아서 뽑고 눈물 닦고
琵琶湖に飛び込む
비와코니 토비코무
비와호에 뛰어들어 1
でたらめバタフライだ
데타라메 바타후라이다
엉터리 버터플라이다
君の愛で溺れたいな
키미노 아이데 오보레타이나
너의 사랑으로 빠져들고 싶네
君と触れあいたいな
키미토 후레아이타이나
너와 맞닿고 싶네
君のメガネ壊したいな
키미노 메가네 코와시타이나
너의 안경을 부수고 싶네
メガネが無ければどこにもゆけずに
메가네가 나케레바 도코니모 유케즈니
안경이 없으면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世界は暗闇君と二人きり
세카이와 쿠라야미 키미토 후타리키리
세상은 어두캄캄 너와 단둘이
君を抱きしめて
키미오 다키시메테
너를 안고서
朝まで泣きつづける
아사마데 나키츠즈케루
아침까지 내내 울어
ババイトの時間だ
바이토노 지칸다
알바 갈 시간이다
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ちょっと出ちゃった
촛토 데찻타
조금 서버렸어
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今日も朝から
쿄오모 아사카라
오늘도 아침부터
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君が居ないから
키미가 이나이카라
네가 없으니까
死にたい死にたい
시니타이 시니타이
죽고 싶어 죽고 싶어
でたらめバタフライだ
데타라메 바타후라이다
엉터리 버터플라이다
君の愛で溺れたいな
키미노 아이데 오보레타이나
너의 사랑으로 빠져들고 싶네
君と触れあいたいな
키미토 후레아이타이나
너와 맞닿고 싶네
君のメガネ壊したいな
키미노 메가네 코와시타이나
너의 안경을 부수고 싶네
メガネが無ければどこにもゆけずに
메가네가 나케레바 도코니모 유케즈니
안경이 없으면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世界は暗闇君と二人きり
세카이와 쿠라야미 키미토 후타리키리
세상은 어두캄캄 너와 단둘이
でたらめバタフライだ
데타라메 바타후라이다
엉터리 버터플라이다
君の愛で溺れたいな
키미노 아이데 오보레타이나
너의 사랑으로 빠져들고 싶네
君と触れあいたいな
키미토 후레아이타이나
너와 맞닿고 싶네
君のメガネ壊したいな
키미노 메가네 코와시타이나
너의 안경을 부수고 싶네
琵琶湖は大きな悲しいくらい
비와코와 오오키나 카나시이쿠라이
비와호는 크나큰 슬픔만큼
小さな僕時には消えたくもなる
치이사나 보쿠 토키니와 키에타쿠모 나루
자그마한 나 때론 사라지고 싶기도 해
君を抱きしめて
키미오 다키시메테
너를 안고서
朝まで泣き続ける
아사마데 나키츠즈케루
아침까지 내내 울어
- 비와 호[琵琶湖]: 시가 현에 있는 일본에서 가장 큰 호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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