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주의
[ 它会消失 ]
両手に種を掬う
료오테니 타네오 스쿠우
양손으로 씨앗을 떠내어
影の隙間
카게노 스키마
그림자의 틈을
埋め
우메
묻고
忘れ
와스레
잊어
皺を伸ばす間取り
시와오 노바스 마도리
주름을 펴는 방의 배치
明日には開く
아스니와 히라쿠
내일이면 열려
頭から上
아타마카라 우에
머리부터 위
威力の衣
이료쿠노 키누
위력의 옷을
降り
후리
내려가
纏い
마토이
입어
/ジェルを抓る
제루오 츠네루
/젤을 꼬집어
/それで薄めて叱る
소레데 우스메테 시카루
/그래서 살짝 꾸짖어
働き加え
하타라키 쿠와에
일을 늘려서
根に抱かれ生声塞きとめる技
네니 이다카레 우부코 세키토메루 와자
뿌리에 안겨 본래 목소리를 막는 기술
肥やし集めて充てがう
코야시 아츠메테 아테가우
비료를 모아서 줘
密かに雑ぜられ
히소카니 마제라레
은밀히 섞어 둬서
土素 汚れてく
도소 요고레테쿠
흙투성이가 되어가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澄める棚見つめ
스메루 타나미츠메
맑아진 선반을 응시해
気化して睦む 柳 羊躑躅萌黄 早蕨
키카시테 무츠무 야나기 히츠지츠츠지모에기 사와라비
기화하여 화목해지는 버드나무 양 진달래 연둣빛의 파릇파릇한 고사리
両手で影を作り 体を弔う動き
료오테데 카게오 츠쿠리 카라다오 토무라우 우고키
양손으로 그림자를 만들고 육체를 조문하는 움직임
皺を伸ばす間取り
시와오 노바스 마도리
주름을 펴는 방의 배치
惹かれて迷う
히카레테 마요우
이끌려서 헤매어
枝分かれ優れてく
에다와카레 스구레테쿠
갈라진 것이 훌륭하게
いくらでも 襠を押し退けて管の束
이쿠라데모 마치오 오시노케테 쿠다노 타바
얼마든지 이음천을 밀어내고 관의 다발이
酸素でひりついても
산소데 히리츠이테모
산소로 따끔거려도
下丘揺らして
카큐우 유라시테
하구를 흔들어서 1
寄り合う
요리아우
모여
幹も根も
미키모 네모
줄기도 뿌리도
苦しまず
쿠루시마즈
괴롭지 않아
櫛の通らない雄を
쿠시노 토오라나이 오스오
빗의 통하지 않는 수컷을
白地から輯め出して
시로지카라 아츠메다시테
백지로부터 꺼내놓아서
訥の
토츠노
더듬거리는
むくみを
무쿠미오
붓기를
外して
하즈시테
빼서
進化してから死んでいく
신카시테카라 신데이쿠
진화하고서 죽어가
冬の基礎から 蕊から被殻から
후유노 키소카라 시베카라 히카쿠카라
겨울의 기초로부터 꽃술로부터 피각으로부터 2
外に出れるよう
소토니 데레루요오
밖에 나갈 수 있도록
いくらでも 襠を押し退けて管の束
이쿠라데모 마치오 오시노케테 쿠다노 타바
얼마든지 이음 천을 밀어내고 관의 다발이
酸素でひりついても
산소데 히리츠이테모
산소로 따끔거려도
悪で射止めて
아쿠데 이토메테
악으로 쏘아 죽여서
走って
하싯테
움직이고
熟れるまで
우레루마데
익을 때까지
含みきり
후쿠미키리
품을 뿐
角へ植えれば
카도에 우에레바
모퉁이에 심으면
向かうから 蔽われて
무카우카라 오오와레테
마주 보니까 가려져서
滑り去りり
스베리사리리
미끄러지듯 떠나
飢餓が喉越してもたれ
키가가 노도 코시테모 타레
기아가 목넘김에 목을 넘겨도 타레
進化してから死んでいく
신카시테카라 신데이쿠
진화하고서 죽어가
房の脈から 希望から 産毛から
보오노 먀쿠카라 키보오카라 우부게카라
방의 맥으로부터 희망으로부터 배냇머리로부터
外に出れるよう
소토니 데레루요오
밖에 나갈 수 있도록
甘味探して
아마미 사가시테
맛있는 것을 찾아서
唇体中伸ばしきり
쿠치비루카라다쥬우 노바시키리
입술을 쭉 내밀고
味蕾尖らせ
미라이 토가라세
미뢰는 예민해져 3
四方の手すべてが口の中なら
시호오노 테 스베테가 쿠치노 나카나라
사방의 손 전부가 입속이라면
霊 見切って
레에 미킷테
영혼을 끝까지 지켜보고
溶け込み
토케코미
융화해
進化してから死んでいく
신카시테카라 신데이쿠
진화하고서 죽어가
舌は霞み揺れて
시타와 카스미 유레테
혀는 희미하게 흔들리고
いつかは消える
이츠카와 키에루
언젠가는 사라져
両手に種を掬う
료오테니 타네오 스쿠우
양손으로 씨앗을 떠내어
影の隙間
카게노 스키마
그림자의 틈을
埋め
우메
묻고
忘れ
와스레
잊어
皺を伸ばす間取り
시와오 노바스 마도리
주름을 펴는 방의 배치
明日には開く
아스니와 히라쿠
내일이면 열려
/わたしだった幽霊
와타시닷타 유우레에
나였던 유령
奥山連れて
오쿠야마 츠레테
깊은 산속을 따라
光るみたいだ今でも
히카루미타이타 이마데모
빛나는 것 같아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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